기타 지맥/영춘지맥(完)

제 14 구간 싸리치 ~ 동막고개

하루방. 2015. 6. 8. 19:59

 

 

 

 

 

 

* 언제: 2015, 6, 7, 일

 

* 누구랑: 나 홀로

 

* 날씨; 맑음

 

* 교통: 갈때: 06: 40분 청량리발 안동행 무궁화호 열차 승차하여 원주역에서 하차(6,300원).

                 09: 35분에 원주역 버스정류소에서 운학행 24번 버스 승차 하여 신림터널 통과하여 석기동 정류소에서 하차(1,200원).

                

                  ※ 싸리치를 통과하는 기점 출발 시간표: 원주역에는 15분후에 도착 함. 각각 하루에 3회 운행 함.

                      운학행 24번 버스: 09:20, 13:20, 17:50

                      주천행 25번 버스: 07:10, 10:50, 15:50

 

            올때: 제천시 세명대 입구 버스정류소에서 31번 버스를 타고 제천역에서 하차(1,200원).

                        제천역에서 18: 29에 출발하는 청량리행 무궁화호 승차(입석7,900원).

 

                         ※ 식음료:6,400원

 

* 코스: 싸리치~감악산(954m)~석기암(906m)~오미재(못재)~송한재~용두산(871m)~동막고개

 

 

원주역 사거리에서 두번째 블럭 좌측 kbs 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버스정류소가 있다.

 

 

 

 

09: 35분경에 도착 한 운학행 24번 버스를 타고 싸리치로 간다.

 

 

 

 

신림터널을 지나 석기동 버스정류소에서 내린다.

 

 

 

 

신림터널 앞 도로 건너편 우측 마을길을 따라 싸리치로 올라 간다. 

 

 

 

오늘 시작 봉인 680봉을 바라 보며 사리치에 다가선다.

 

 

 

 

정자가 있는 싸리치에 도착 하여

 좌측 이동통신탑으로 오르는 길로 15m쯤 이동 하여 좌측 능선으로 올라 진행 하면 된다.

 

 

 

 

정자에서 행장을 꾸려 10시 42분경에 산행을 시작 한다.

 

 

 

 

능선에 진입하면

 

 

 

 

길은 외길이며 뚜렷하다

 

 

 

 

 

싸리치에서 5분여 만에 산불감시초소인지 장뇌삼 밭을 지키는 초소인지 모를 감시초소를 지나는데,,,,

 

 

 

우측으로 신림리 마을의 전경이 내려다 보인다.

 

 

 

 

 

감시초소를 지나면서 원형 철조망을 따라 680m봉을 향해 오르고

 

 

 

 

680m봉을 직진으로 통과 한다.

 

 

 

 

 

좌측의 치악산 줄기도 바라보며 진행 하면

 

 

 

 

잡목으로 뒤덮힌 큰소나무 세그루가 서 있는 693m봉 정상에서

 지맥길은 좌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커다란 바위를 만나면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올라 진행 하면

 

 

 

묘지 앞 T자 길림길인 천삼산 갈림길을 만나는데,

좌우 길은 뚜렷하고

우측의 천삼산 가는 길에도 많은 표지기들이 나풀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맥길은 좌틀하여 진행해야 한다.

 

 

 

 

고개를 지나 오르고

 

 

 

 

876m봉을 지나 내려서면서

 

 

 

 

바위 로프구간을 사면으로 우회하면서 내림 진행 하고

 

 

 

 

 

하늘이 열리는 조망터에 도착 하여

 

 

 

 

가야할 감악산을 조망해 본다.

 

 

 

땡겨서 보고

 

 

 

그 좌측 방향인 황둔리 방향도 눈길 한번 주고

 

 

 

우측의 산군들

,,,,,,,,,,,,,,,

 

 

 

암릉구간을 지나간다.

 

 

 

 

825m봉 정상에서는 좌틀 하여 감악고개를 향해 내려 간다.

 

 

 

 

감악고개로 내려 가는 길은 뚜렷하다.

 

 

 

 

감악고개에 도착 하는데,

감악고개는 넓은 공터이며 이정목이 있으며

좌측은 창촌 방향이고 우측은 명암리로 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지맥길은 직진 방향의 감악산 정상600m을 향해 올라 간다. 

 

 

 

 

 

 

 

슬랩구간을 오르면서

 

 

 

 

좌측 방향과

 

 

 

지나온 마루금을 돌아 보며 오름 진행 한다.

 

 

 

너덜을 통과하면

 

 

 

 

감악산 성터 흔적 위를 지나

 

 

 

 

935m봉(월출봉)을 우측으로 우회 하여 진행 하면

 

 

 

 

 

황둔리로 내려 설수 있는 935m봉 갈림길에 도착 하고,

감악산 0.2km 방향으로 올라 간다.

30~40m쯤 올라 가면

 

 

 

 

 

통천문 옆을 지나고

 

 

 

 

 

 

감악산 정상 갈림길에 도착 하여

 우측의 정상석이 박혀 있는 정상에 올랐다 내려와 석기암 방향으로 내려 가야 한다.

 

 

 

 

 

감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감악산 정상석이 있고

실질적인 정상은 전면 밧줄이 걸쳐 있는 봉우리이다.

 

 

 

 

 

 

 

통나무 다리를 건너 실질적인 정상으로 올라 가 본다.

 

 

 

 

 

실질적인 정상에 올라 백련사를 내려다 보고

 

 

 

 

전방으로 펼쳐지는 산줄기들

 

 

 

 

 

진행 할 방향의 마루금을 둘러 보고

 

 

 

 

감악산 갈림길로 복귀 하여 석기암 방향으로 내려 간다.

 

 

 

 

석기암으로 가는 길

 

 

 

 

안부에 내려서면 이정목이 서 있는 백련사 갈림길을 지나게 되는데,,

우측은 백련사 가는 길이고

지맥길은 좌측으로 석기암을 향해 지나 간다.

 

 

 

 

 

석기암을 바라보면서

 

 

 

 

암릉을 우측으로

 

 

 

이번에는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밧줄을 올라 서면

 

 

 

 

국가지점번호

라사 5704 1405

감악산 ㅡ04 팻말이 있는 886m봉인 감악봉을 지나 내려 간다.

 

 

 

 

 

바위 로프 구간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안부에 내려 가고

 

 

 

이번에는 바위를 우사면으로 우회하여 진행 하면

 

 

 

 

 

전망대에 도착 하여

 

 

 

진행 방향을 가늠해 보고

 

 

 

 

계단 따라 내려 간다.

 

 

 

 

 

 

재사골재에 내려 서는데,

넓은 공터에는 이정목이 있으며

좌측 재사등으로 내려가는 길목에는 많은 표지기들이 메달려 있고

우측 요부골 방향도 길이 선명 하다.

여기서 점심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가기로 한다.

 

 

 

 

 

좌측 재사등 방향

 

 

 

 

우측 요부골 방향

 

 

 

 

10여분의 점심시간을 갖고

 

 

 

 

뚜렷한 길을 따라 석기암을 향해 출발 한다.

 

 

 

 

 

824m봉을 좌사면으로 우회 하여

 

 

 

감악산 ㅡ03 팻말을 지나고

 

 

 

 

우측으로 문바위를 갈수 있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석기암 방향으로 진행하면 10여m 전방에

 

 

 

 

 

헬기장을 지나 오르고

 

 

 

 

철쭉터널을 지나

안부로 내려 서면

 

 

 

 

석기암 갈림길의 이정목이  서 있는 안부에서 석기암은 직진으로 오른다.

석기암을 오르지 않고 용두산으로 곧장 가려면 이곳에서 우측 용두산 방향으로 가면 된다.

 

 

 

 

 

석기암 정상에 도착 하는데

정상에는 정상석과 삼각점 그리고 이정목이 있다.

 

 

 

 

 

 

 

가야할 지맥길을  바라본뒤

 

 

 

 

진행 방향은 정상석 앞에서 우틀하여 희미한 길을 따라 석기암을 내려 간다.

 

 

 

 

집채만한 바위를 만나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내려 갔다

 

 

 

밧줄을 타고 올라 50여m 정도 내려 가면

 

 

 

 

석기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틀하여 내려 가야 하고,

조금전 석기암 오르기전 용두산 우회길 갈림길에서 우횟길을 따르면 이곳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앞방향에서 찍은 이정목

 

 

 

감악산 ㅡ02 지점을 내려 간다.

 

 

 

안부를 지나 뚜렷한 길을 따라 768m봉을 향해 올라 간다.

 

 

 

 

 

768m봉 오르기 전 감악산 ㅡ01 팻말을 지나서 직진으로 오르면 768m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인데

우사면으로 우회 진행 하여 안부에 내려 서고

 

 

 

 

 

안부를 지나 40여m 정도 오르면 피재 갈림길을 만나서

지맥길은 좌측 용두산 방향으로 올라 간다.

100여m 정도 올라 가면

 

 

 

 

 

넓은 공터에 통나무 의자가 있는 피재점에 도착 하여

 

 

 

 

피재점에서는 용두산4.1km 방향 좌측으로 내림 진행 한다.

 

 

 

 

피재점을 내려 가는데

전면의 숲사이로 용두산으로 추정되는 웅장한 봉우리를 보면서 오미재를 향해 내려 간다.

 

 

 

오미재인가 싶었는데 봉우리 하나를 오르게 되고

 

 

 

 

 Y갈림길인 무명봉 정상에 올라 서는데

우측은 산림욕장 가는 길이고

지맥길은 좌측 용두산 방향으로 내려 간다.

 

 

 

 

 

돌무더기를 지나서

 

 

 

 

오미재(일명:못재)에 내려 서는데

한무리의 등산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좌측은 점골로 내려 가는 길이고

우측은 산림욕장으로 갈수 있다.

 

 

 

 

오미재에서 쉬었다 가려고 했는데

한무리의 소란스런 모습을 뒤로 하고

 곧바로 더위에 지쳐 무뎌진 발걸음으로 용두산을 향해 직진으로 오른다.

 

 

 

 

능선 T자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좌측 진행 방향으로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는데 무슨 용도로 씌였을까???  궁금해 하며

 

 

 

 

오미재에서 쉬지 못한 발걸음을 이곳 나무그늘에서

목도 축일 겸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한다.

 

 

 

10여분 정도 쉬었다  좌틀 하여 모노레일을 우측에 두고 나란히 오름 진행 한다.

 

 

 

 

조망을 할수 있는 쉼터에 도착 하여

 

 

 

제천 시가지와 의림지,,,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본 뒤

 

 

 

 

 

직진으로 조망쉼터를 지나 오름 진행 한다.

 

 

 

 

867m봉에 올라 서면

용두산 ㅡ01 119구조 팻말과 이정목이 있으며 용두산 방향으로 내려 간다.

 

 

 

 

 

 

의자3개와 용두산 ㅡ02 팻말을 지나 계속 송한재를 향해 내려 간다.

 

 

 

 

영월 신공 묘지도 지나고

 

 

 

 

고개를 지나 오르고 50여m를 진행 하여 내려 서자

 

 

 

 

송한재에 내려서게 된다.

우측은 물안이로 내려서는 길이고

좌측은 송한리로 내려 가는 길인데 수렛길로 되어 있고

 

 

 

 

우측의 물안이 마을로 가는 방향

 

 

 

좌측은 수렛길로 송한리로 갈수 있다.

 

 

 

송한재에 박혀 있는 삼각점

 

 

 

 

송한재를 지나 용두산을 향해 직진으로 뚜렷한 길을 따라 오른다.

 

 

 

 

 

산새들이 노래하는 오솔길을 따라 ~~~~~~

 

 

 

 

통나무 계단을 따라 용두산 정상을 향해 비알로 오르면서,,

 

 

 

 

잠시 쉬어 갈수 있는 의자 3개를 연이어 지나고

 

 

 

유순해진 오솔길을 따라서

 

 

 

용두산 정상에 올라 서게 된다.

 

 

 

정상은 넓은 공터의 헬기장이 있고

지맥길은 공터를 직진으로 가로 질러 테크 계단을 따라 제2의림지(비룡담) 방향으로 내려 가면 된다.

 

 

 

용두산 정상의 이정목

 

 

 

 

정상에 올라 서면 좌측에 정상석과 삼각점이 나란히 있고

 

 

 

 

 

 

우측에는 헬기장이 있으며

제천 시내를 한눈으로 내려다 볼수 있다.

 

 

 

제천 시내와 의림지 조망

 

 

 

진행 방향의 마루금을 확인 하고

 

 

 

 

의림지를 땡겨서 보고

 

 

 

 

정상석 뒤에서 용두산 정상 전체를 담아 보고

 

 

 

계단을 따라 동막고개를 향해 내려 갑니다.

 

 

 

 

 

제천의 진산답게 시민들의 발길이 뚜렷 하고

 

 

 

일반 등산로를 따라 내려 가면

 

 

 

첫번째 만나는 스텐 의자에서 등산로는 우틀하여 꺾여 내려 가고

직진 산길에 표지기 하나 보여 다가가 보니

 

 

 

영춘지맥 길이 아닌 단분맥을 걸으시는 듯한 표지기가 메달려 있지만

지맥길은 일반 등산로를 따라 우틀하여 내려 가야 한다.

이 표지기 따라 직진하여 숲길로 들어 가면 알바,,,,,

 

 

 

두번째 의자가 있는 곳도 일반 등산로 따라 내려 가고

 

 

 

 

 

용두산 ㅡ04 팻말이 있고

의자 4개가 나란히 있는 안부를 지나는데

일반 등산로는 우틀 하여 내려 가고 좌측으로도 갈림길이 있지만 무시 하고

지맥길은 직진으로 오르면 690m봉을 오를수 있다.  

 

 

 

 

 

690m봉 정상에서 지맥길은 우틀하여 내려 간다.

 

 

 

690m봉에서 우틀하여 내려 서는데 마루금은 희미한 길을 따라 내려 가고

5분 후에,,,

 

 

 

 

일반 등산로에 다시 접속하여

일반 등산로 따라 좌측으로 30여m 정도 내려 가면

 

 

 

 

 

8번 송전탑 밑을 지나서

 

 

 

 

 

계속 일반 등산로 따라 마루금은 이어지고

 

 

 

두번째 송전탑 밑도 통과 하는데

선답자들은 7번 송전탑이라고 하는데 비탈에서 확인하기 번거로워 그냥 지나 간다.

 

 

 

 

 

계속 이어지는 일반등산로를 따르면

 

 

 

 

용담사 갈림길도 지나서

 

 

 

 

계속 고도를 낮추며 진행 하다

 

 

 

 

의자 하나 있는 쉼터에서

 일반 등산로는 우측으로 내려 가는 지점에서 잠시 주춤거린다.

 

선답자들의 산행기에는 이쯤에서 일반 등산로를 버리고 직진하여 숲속으로 들어 간다고 했는데,

산객은 이곳으로 잘못 알고 직진하여 산길을 내려 간다.

 

 

 

흔적도 희미하나마 보여 조금은 의구심을 안고 내려 가는데

분명 있어야 할 철조망 울타리가 보이질 않는다.

송전탑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기에 고개를 쳐들고 전선을 찾아 보지만 숲으로 가려 보이질 않는다.

아님을 직감하고 되돌아 올라 간다.

 

 

 

치악산 구간을 알바 없이 잘 진행해 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왕복 8분 정도의 알바를 하고 만다.

일반 등산로에 복귀하여 조금 더 등산로와 함께 하기로 한다.

 

 

 

방향을 틀어 통나무 계단을 따라 1분 정도 내려 가서

 

 

 

또 다시 일반 등산로가 우측으로 꺾여 내려 가는 안부에 도착 하는데

이곳에서 일반 등산로를 버리고 직진으로 숲속으로 들어 가면 된다. 

 

 

 

 

숲속으로 10여m 정도 들어 가면 철조망을 만나고 철조망 따라 우측으로 진행 한다.

 

 

 

 

등로 우측에는 밭과 마을이 보이고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를 베어 등로를 막아 놓은 곳을 지나서

 

 

 

송전탑을 포스트 삼아 오름 진행 하게 되는데

 

 

 

 

멋진 소나무와 묘지 사이를 지나 오르게 된다.

 

 

 

11번 송전탑을 지나면서

100여m 정도 오르면

 

 

 

 

Y갈림길을 만나서 우틀하여 내려 가야 하고

다시 100여m 정도 내려 가면

 

 

 

12번 송전탑을 지나가게 된다.

 

 

 

 

 

선답자들의 산행기에는 택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했는데

벌써 건물들이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더라~~~

 

 

 

 

산객도 표지기 하나 걸어 두고

공사장 뒷뜰에 내려 선다.

 

 

 

 

배낭을 정리 하면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뒷뜰에 있는 수돗가에서 대충 씻고 동막고개로 내려 간다.

 

 

 

 

신축현장 좌측 도로 따라 내려 간다.

 

 

 

도로 따라 내려 가다 뒤돌아 보고

 

 

 

에스골 장어마을 음식점 앞을 지나 가는데

 

 

 

 

음식점 여사장님이 “이왕이면 잘 찍어 주세요” 라고 부탁해 온다.

 

 

 

길을 따라 조금 더 내려 가면

 

 

 

 

에스골 장어마을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지점에서 정면으로 내려 서면 동막고개인데

여기저기 둘러보며 동막고개로 내려 설만한 곳을 아무리 찾아 보아도 잡목과 덤불로 내려 갈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그냥 계속 도로를 따르기로 한다.

 

 

 

뒤돌아 보고

 

 

 

나무사이로 보이는 다음구간 동막고개 들머리

 

 

 

 

동막고개로 이어지는 2차선 포장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의 동막고개 고갯마루를 바라보고

 

 

 

 

우측의 세명대 입구 사거리 방향으로 내려 간다.

 

 

 

세명대 입구 사거리에서 좌틀 하면

 

 

 

 

안모산 버스정류소가 있다.

여기서 제천역으로 나가는 31번 버스를 타면 된다.

 

 

 

 

 

18: 05분 쯤에 도착 한 31번 버스를 타고

제천시외버스 터미널을 지나 제천역으로 간다.

나는 버스보다 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서 귀가 하는게 수월해서 제천역으로 간다.

 

 

 

 

버스 안에서 바라 본 의림지

 

 

 

평화로운 모습이다.

 

 

 

 

17분만에 제천역 버스정류소에 도착 했다.

 

 

 

 

뒤돌아 선 사거리에서 좌틀하면 제천역이 보인다. 

 

 

 

 

 

 

18: 29분에 출발 하는 청량리행 무궁화호를 타고 귀경 한다.

 

 

                                     ㅡ  산행 시간: 약6시간 40분 (점심/휴식:32분+알바:8분 포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