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472m) - 서해바다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

 

 

 

 

 

 

 

 

 

 

 

* 언제: 2018, 9, 1, 토

 

* 누구랑: 나 홀로

 

* 날씨: 맑음

 

* 코스: 마니산입구~매표소~단군로~첨성단~마니산~함허동천 매표소

 

* 교통: 대중교통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서 4분정도 이동하면

하모니마트 앞에 강화도로 가는 2000번 또는 3000번 버스를 탈수 있는 정류소가 있다.

3000번 버스는 강화터미널로 바로 가는 버스이고,

2000번 버스가 마니산입구를 거쳐 가는 버스이다.

하루방은 2000번 버스를 타고 마니산 입구로 간다.

 

 

 

 

 

 

마니산 입구에 도착.

 

 

 

 

 

입구 근처 식당에서 아점으로 식사를 하고 마니산 매표소로 들어 간다.

 

 

 

 

 

입장료 2,000원을 지불 하고,

 

 

 

 

 

 

단군로를 따라 마니산을 올랐다가 함허동천 야영장으로 하산 할것이다.

 

 

 

 

 

 

 

 

쉼터를 통과.

 

 

 

 

 

 

 

첫번째 조망이 터지는 조망바위에 올라 주변을 둘러 보고 간다.

 

 

 

 

 

 

 

 

 

 

마니산 첨성단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

 

 

 

 

 

 

 

테크전망대에서 걸어 왔던 능선을 다시 조망.

 

 

 

 

 

 

 

 

 

 

 

 

첨성단이 확인 될 정도로 가까이 왔다.

 

 

 

 

 

 

 

 

 

첨성단으로 들어 가는 입구.

 

 

 

 

 

 

 

 

첨성단 안으로 들어 갈수 있는 개방시간이 있으므로 확인하고 가야 할 듯.

 

 

 

 

 

마니산 첨성단.

 

 

 

 

 

 

 

건너편에는 산불초소가 있는 마니산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중수비 방향으로~~

 

 

 

 

 

마니산 헬기장.

 

 

 

 

 

마니산 정상표지목.

 

100명산 인증 하고 조망

 

 

 

 

 

 

 

 

 

함허동천 방향으로 하산 시작.

 

 

 

 

 

첨성단 중수비.

 

바위에 새겨진 글씨가 햇빛에 반사되어 눈이 아파 읽어 볼수가 없었다.

 

 

 

 

 

 

 

함허동천으로 가는 길.

 

암릉 타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다.

주변 경치도 좋았고.

 

 

 

 

 

 

 

 

 

 

 

 

삼각점 안내판은 있는데 삼각점은 확인하지 못했다.

내가 잘못 본지도 모르지만.

 

 

 

 

 

 

 

 

 

 

 

정수사 갈림길.

 

함허동천으로~~~

 

 

 

 

 

 

 

 

 

하루방은 제4야영장 방향에서 내려 왔다.

오던길에 야영장은 보지 못했다.

(여기서도 내가 잘못 보고 온거겠지)

 

 

 

 

 

함허정

 

 

 

 

 

 

 

 

함허정 야영장.

 

이미 와 있는 야영객들이 엄청 많았고

지금도 속속들이 야영객들이 들어 오고 있었다.

 

 

 

 

 

 

 

야영장 매점겸 식당.

 

잠시 지켜보니 이곳보다 밖의 사설 마트나 음식점을 더 많이 이용하는 듯 보였고.

 

 

 

 

 

함허동천 야영장 매표소를 나서면서 산행을 종료 한다.

직원에게 시설 이용에 대해 물어 보니 제1야영장은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고,

나머지 제4야영장까지는 당일에 선착순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도로에 나가서 좌측 방향.

 

 

 

 

 

강화터미널로 나가는 버스정류소는 우측으로 보면 쉼터 편의점 있고,

쉼터편의점 건너편 주차장앞 정류소에서 타야 한다.

 

 

 

 

 

강화터미널로 가는 버스 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