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백두대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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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방. 2013. 2. 4. 12:19

백두대간종주 및 코스안내

 

 


 


1.백두대간의 부활
2.
백두대간이란 무었인가
3.태백산맥은 일본 지질학자가  명명한 이름
4.산은 물을 넘지 않는다는 대원칙
5.백두대간은 1대간, 1정간, 13정맥

 6.백두대간 종주 
 7.백두대간 종주요령
 8.백두대간 개념도

 
9.백두대간 관련사이트 
10.백두대간 관련 자료
 

 



1.백두대간의 부활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이 산줄기를 백두대간이라 한다.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에 이르는 1,400km의 산줄기가 바로 백두대간이다. 우리나라 땅을 동과 서로 나누면서 많은 골과 들을 낳고 민족의 삼터를 이룬다.

백두대간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민족이 자연스레 터득한 지리관의 총화이다. 일제침략시대를 거치면서 왜곡되고 잊혀져 왔던 백두대간이 대학산악회를 중심으로 부활되기 시작하여 산악인, 환경운동단체, 일부 시민단체로 확장되어 오다가, 이제 정부에서 민족정기 회복사업의 하나로 국토종합개발계획에도 포함시킬 예정으로 있다.

1980년 겨울, 고지도 연구가 이우형씨는 인사동 고서점에서 우연히 조선조 영조때 실학자였던 여암 신경준(1712-1781)이 쓴 "산경표"라는 허름한 책을 발견했다. 대동여지도 복간을 준비하던 중 몇가지 의문에 고심했던 이씨에게 "산경표"는 문제를 푸는 열쇠와도 같았다.

"산경표"는 여암이 정리한 우리나라 산의 족보, 즉 백두대간과 백두대간에 속한 산들의 위치에 대한 기록이었다.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강은 산을 뚫지 못한다"는 백두대간의 거리개념은 여기서 나왔다.

백두대간 부활에 첫 시위를 당긴 이들은 산악인들이었다. 처음엔 대학생들을 중심이었다. 그들은 사람의 흔적조차 지워져 가시덩쿨로 뒤덮힌 길을 헤치며 온몸으로 금을 그어 나갔다..


2.백두대간이란 무었인가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비롯하여 지리산까지 우리 땅의 골간을 이루며 이어진 산줄기다. 그 길이는 1,800km , 높이는 100미터에서 2,740m 까지 이룬다.
남한에서 종주할 수 있는 거리는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약670km이다.  

함경도 흥남과 비슷한 위도상의 마유령(972m) 북쪽은 모두 1천미터가 넘지만, 그 이남으로는 금강산(1,638m), 설악산(1,708m), 오대산(1,563m), 태백산(1,567m), 덕유산(1,614m), 지리산(1,915m) 만이 1,500m이상 높이를 간직하고 있다.

남북을 꿰뚫는 세로 산줄기인 까닭에 예로부터 개마고원, 영동과 영서, 영남과 호남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으며 그런 만큼 황초령(1,200m), 추가령(586m), 대관령(832m) 등의 고개가 주요 교통로가 되어왔다.

이 땅의 모든 산줄기가 백두산과 통한다는 개념은 조선시대 이래 우리 민족의 자연 인식 체계를 이루는 주요한 틀이었다. "택리지"의 이중환과 "대동여지도"의 김정호, "성호사설"의 이익이 모두 여기에 기초하여 지도를 그리고 지리서를 썼다.


3.태백산맥은 일본 지질학자가 명명한 이름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산맥체계는 1903년 고토 분지로라는 일본인 지리학자가 제안한 지질학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당시 일본인들은 조선에 대한 지질 및 광산조사에 혈안이 돼 있었다. 청일전쟁을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교두보로 삼았고 특히 금에 관심이 많았다.

고토 분지로는 이 시기에 들어온 지리학자였다. 그는 교통사정이 열악했던 1900년대 단지 14개월 동안 국내 지질을 연구하고 돌아가 동경제국대학 논문집에 「조선의 산악론」과 「지질구조도」를 발표했다. 산맥 개념이 세워진 것도 이때부터다.

1904년에는 정치지리학을 전공한 일본인 야쓰쇼에이가 「한국지리」를 펴냈다. 그는 고토의 산맥지형도를 그대로 차용했다. 1905년 조선이 통감부체제로 들어가면서 교과서 내용에 제재를 받게 됐다. 1908년 지리교과서였던 「고등소학대한지지」에 야쓰쇼에이가 발표한 「한국지리」가 옮겨졌다.

산맥은 지질개념으로 지리를 연구한 한 개인의 연구결과에 불과하다. 백두대간이 단지 명칭상의 문제가 아닌 것도 이 때문이다. 백두대간은 지형의 개념이고 태백산맥은 지질의 개념이다. 그러나 우리는 산맥을 지형의 개념으로 지금껏 써오고 있다. 1906년 당시에도 정연호가 「최신고등대한지지」를 통해 산경표나 대동여지도를 언급하며 대간과 정맥을 말했지만 일제에 의해 금서가 되고 말았다.

일제는 하나의 산줄기로 연결된 대간과 정맥의 개념을 없애고 산맥개념을 도입해 우리땅을 여러갈래로 갈라놓았다. 고토의 산맥도에는 아예 백두산이 없다. 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를 식민통치에 편한 체제로 바꾸면서 우리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 일본이 지배하여 역사와 정신을 모조리 훼절하면서 백두대간의 개념은 뒤안으로 사라지고 그들이 지은 이름인 마천령, 함경, 태백, 소백 등의 산맥 이름만이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4.산은 물을 넘지 않는다는 대원칙

조선후기의 실학자 신경준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산경표"에는 1대간, 1정간, 13정맥의 산줄기 이음이 있다.

13정맥은 청천강을 기준으로 한 청북정맥과 청남정맥, 한강을 에워싸는 한남, 한북정맥, 금강을 두른 금남과 금북, 낙동강 좌우의 낙동, 낙남 정맥, 임진강과 예성강 사이의 임진북 예성남 정맥, 그리고 해서정맥, 호남정맥, 한남 금북 정맥, 금남 호남 정맥등이다.

대부분의 산줄기 이름을 강에서 따온 이유는 노년기 산지의 애매한 줄기 이어짐을 역으로 물흐름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이는 대동 여지도의 발문에 "산줄기는 분수령을 따르게 마련" 이란 뜻의 "山自分水嶺 " 명문화 하고 있는 줄기 가름의 대원칙 때문이다.


5.백두대간은 1대간, 1정간, 13정맥

 


6.백두대간 종주

백두대간 부활에 첫 시위를 당긴 이들은 산악인들이었다. 처음엔 대학생들을 중심이었다. 그들은 사람의 흔적조차 지워져 가시덩쿨로 뒤덮힌 길을 헤치며 온몸으로 금을 그어 나갔다.

더러는 독도에 실패해 금에서 벗어나 종주를 중단하는 좌절도 겪었다. 더러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폭우속에서 지쳐 울기도 했고,작열하는 땡볕 아래서 더위에 지쳐 쓰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피땀과 열정을 바쳐 산을 탔고 그 결과 백두대간은 피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재하는 한반도의 뼈대라는 것을 몸으로 확인했다.

뒤를 이어 일반 산악인들이 줄줄이 백두대간 종주의 장도에 올랐다. 지금 백두대간은 산행에 대한 기초지식과 체력만 있다면 누구나 종주를 할 수 있을 만큼 길이 잘 나 있고 길표시도 완벽하게 마련돼있다.

백두대간 종주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지도상 거리로 6백40여㎞, 실제거리는 1천2백여㎞에 이른다. 산행에만 50일이 걸리며 배낭 무게만도 20㎏이 넘는다. 말없는 산과 끊임없이 내면의 대화를 나누며 묵묵히 혼자 가는 길로 어떤 이들은 히말라야의 고산을 등반하는 것보다도 더 힘들다고 말한다.

여름철의 뙤약볕과 싸우며 걸어야 할 때도 있고, 하루 종일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지내야할 때도 있다.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침낭 하나에 의지해 긴긴 겨울밤을 지새야 할 경우도 있고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악천후 속에 오도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헤매야 할 때도 있다.

며칠을 가도 사람 한 명 만나지 못할 때도 있고 길 아닌 길로 들어서 가시덩쿨에 온몸을 뜯겨야 할 때도 있다. 인생의 모든 고통을 죄다 풀어놓은 듯한 쓰라린 순간들이 매일매일 종주자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종주자들은 말한다. 그 고통의 순간들이 결국 종주를 마치게 해주는 힘이라고. 종주를 마치고 진부령으로 내려오는 순간 왈칵 눈물이 치솟아 걸음을 떼기가 어려웠다고 대부분의 종주자들은 술회한다.

그 모든 고통의 순간들이 너무도 또렷히 떠오르지만 언제나 말없이 그윽한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백두대간의 어머니 품같은 따뜻함에 뒤돌아 뛰어가 안기고 싶은 충동에 젖는다고 한다.

산악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종주를 꿈꾸는 백두대간, 백두대간 종주는 단순한 산줄기를 밟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수천년 동안 내려온 우리 민족의 슬기로운 지리관을 느끼며 민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을 확인케 해준다.

또한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 국가로서 백두대간은 통일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자리한다. 우리가 종주할 수 있는 것은 백두대간의 절반도 안되는 남한구간이다. 민족은 두개의 체제로 나뉘어져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철조망이 허리를 조이고 있지만 백두대간은 결코 민족의 하나됨을 포기하지 않는다. 백두대간을 종주한 모든 산악인들은 꿈꾼다.

백두대간 종주기 [한국의산하 산행기]
백두대간을 넘는 사람들


7.백두대간 종주요령

백두대간 종주는 하루에 지도상으로 15㎞씩 걷는다 해도 40여일이 넘게 걸린다. 일주일에 하루씩 쉰다면 대략 50일은 잡아야 한다. 겨울철은 적어도 70일은 잡아야 한다. 해가 짧고 동계장비가 무거운데다 눈이 쌓여 있어 그만큼 산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구간을 나눠서 주말에만 종주를 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나선다해도 40회 이상은 산행에 나서야 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이 걸린다.

백두대간 종주에는 지도가 필수적이다. 지도는 서울 종로의 중앙지도상사(02-730-9191), 서울 용산의 서울지도센타(02-749-6641) 등에서 살 수 있다. 국립지리원 발행5만분의1 지형도는 25매, 2만 5천분의1 지도는 50매가 필요하며 백두대간 지도를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준다.

지도는 5만분의1 지형도를 기본으로 까다로운 곳만 2만 5천분의1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지도를 구입했다면 우선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줄을 그어두는 것이 좋다.

계곡으로 빠지지 않게, 지 능선으로 잘못 들지 않게 그어야 하며 연필로 그린 다음 형광펜으로 다시 그려야 실수를 해도 수정할 수 있다. 금을 그을 때는 전문산악인의 조언을 받든지 다른 종주자들이 그린 개념도나 지도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위험한 구간이 간간히 나타나지만 중급 이상의 실력자라면 어려움없이 통과할 수 있다. 위험구간은 육십령에서 남덕유, 삼봉산에서 도마치고개, 속리산에서 밤티재, 대야산에서 촛대봉재, 점봉산에서 한계령 사이 등이다. 안내산악회의 도움을 받아 함께 가는 것도
좋다.


 


8.
백두대간 개념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9.백두대간 관련사이트   


 

10.백두대간 관련 자료

山經表 / 申景濬 撰 ; 崔南善 編修. 朝鮮光文會, 大正2[1913].
산경표 / 조선광문회민속원. 1995. 6,000원
산경표 / 신경준. 푸른산, 1990
산경표 / 박용수. 푸른산, 1990.
산경표를 위하여 : 백두대간의 원상회복을 위한 제안 / 조석필.
  산악문화, 4,000원
태백산맥은 없다 / 조석필. 사람과 산, 1997.
71일 간의 백두 대간 : 길춘일의 단독종주기 /  길춘일. 수문출판사, 1996. 8500원
백두대간 종주산행(실전)  편집부 편. 조선일보사, 1997. 15,000원 
白頭大幹 관련 문헌집 / 산림청 편. 1996.
 왜곡된 산맥이름의 수수께끼를 푼다 / 박용수.
  월간 사람과 山 1990년 1월호
백두대간 따라 백두산까지 간다  / 월간 사람과 山 1990년 11월호부터 1년간 연재
산은 물이다-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 / 이우형. 월간 山 1993년 6월호
신경준의 山水考와 山經表-고전순례 / 양보경. 토지연구 1992년 5/6월

종주 구간 및 방법
- 종주 구간 : 지리산 중산리서 설악산 향로봉까지 도상거리 690km 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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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방법 :매월 넷째주 정기산행일은 대간종주 산행계획으로 36구간이나 55구간으로 나누 어 진행 합니다만 보편적으로 36구간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구간별 일정

제1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
지리산중산리 - 천왕봉 - 벽소령

제 2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
벽소령-노고단 -성삼재
제3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30분
성삼재 - 수정봉 - 여원재
제4구간(17.5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40분
여원재 - 고남산 - 사치재 - 아막산성 - 복성이재
제5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
복성이재 - 봉화산 - 광대치 - 월경산 - 중재
- 백운산 - 영취산 - 무령고개
제6구간(10.0km)
산행예정시간 : 4시간10분
무령고개 - 영취산 - 덕운봉 - 민령 - 깃대봉 - 육십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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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구간(19.5km)
산행예정시간 : 11시간30분
육십령 - 할미봉 - 덕유산(서봉) - 남덕유 - 삿갓봉 - 무룡산 - 동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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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구간(20.0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35분
동엽령 - 백암봉(중봉-향적봉-백암봉) - 지봉 - 월음령 - 대봉 - 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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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구간( 18.8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20분
빼재 - 수정봉 - 삼봉산 - 소사고개 - 삼도봉 - 대덕산 - 덕산재 - 부항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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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구간(17.0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
부항령 - 삼도봉 - 밀목재 - 화주봉 - 우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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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구간(20.7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
우두령 - 바람재 - 황악산 - 여시골산 - 궤방령 - 가성산 - 눌의산 - 추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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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구간(16.8km)
산행예정시간 : 6시간50분
추풍령 - 금산 - 작점고개 - 용문산 - 국수봉 - 큰재--------------------------------------------------------------------------------
제13구간(22.5km)
산행예정시간 : 7시간50분
큰재 - 회룡재 - 개터재 - 윗왕실 - 백학산 - 개머리재 - 지기재 - 신의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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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구간(22.5km)
산행예정시간 : 11시간40분
신의터재 - 윤지미산 - 화령재 - 봉황산 - 비재 - 갈령삼거리 - 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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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구간(16.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갈령 - 형제봉 - 피앗재 - 속리산천왕봉 - 문장대 - 밤티재 - 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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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늘재 - 청화산 - 조항산 - 밀재 - 대야산 - 불란치재 - 버리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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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구간(16.0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40분
버리미기재 - 장성봉 - 악휘봉 - 은치재 - 구왕봉 - 희양산 - 시루봉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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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구간(16.0km)
산행예정시간 : 7시간50분
시루봉갈림길 - 이만봉 - 백화산 - 이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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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구간(18.4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45분
이화령 - 조령산 - 조령3관문 - 마폐봉 - 동암문 - 부봉 - 하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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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50분
하늘재 - 포암산 - 대미삼 - 작은차갓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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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구간(11.7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15분
작은차갓재 - 황장산 - 벌재 - 저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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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구간(18.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17분
저수령 - 촉대봉 - 배재 - 묘적봉 - 도솔봉 - 삼형제봉 - 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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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구간(22.0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10분
죽령 - 천문대 - 소백산비로봉 - 국망봉 - 늦은맥이고개 - 마당치 - 고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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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구간(24.3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고치령 - 마구령 - 갈곶산 - 선달산 - 박달령 - 옥돌봉 - 도래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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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구간(24.3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도래기재 - 구룡산 - 신선봉 - 깃대배기봉 - 태백산 - 화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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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구간(24.7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화방재 - 만항재 - 함백산 - 싸리재 - 금대봉 - 매봉산 - 피재 - 건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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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구간(17.8km)
산행예정시간 : 7시간5분
건의령 - 푯대봉 - 구부시령 - 덕항산 - 자암재 - 황장산 - 댓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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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구간( 26.8km)
산행예정시간 : 11시간50분
댓재 - 두타산 - 청옥산 - 고적대 - 이기령 - 원방재 - 백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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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구간(16.8km)
산행예정시간 : 7시간40분
백봉령 - 생계령 - 석병산 - 두리봉 - 삽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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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구간(25.8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20분
삽당령 - 석두봉 - 화란봉 - 닭목재 - 고루포기산 - 능경봉 - 대관령--------------------------------------------------------------------------------
제31구간 (24.2km)
산행예정시간 : 8시간20분
대관령 - 선자령 - 매봉 - 소황병산 - 노인봉 - 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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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구간(22.5km)
산행예정시간 : 9시간20분
진고개 - 동대산 - 두로봉 - 신배령 - 만월봉 - 응복산 - 약수산 - 구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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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구간(20.4km)
산행예정시간 : 10시간
구룡령 - 갈전곡봉 - 조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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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구간(20.4km)
조침령-단목령-점봉산-망대암산-한계령
산행예정시간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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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구간(21.0km)
산행예정시간 : 15시간5분
한계령 - 서북릉 - 대청봉 - 희운각 - 마등령 - 저항령 - 황철봉 - 미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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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구간(13.8km)
산행예정시간 : 7시간40분
미시령 - 상봉 - 신선봉 - 대간령 - 마산 - 진부령

출처 : 대우써브공인중개사사무소
글쓴이 : 대우써브(재주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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