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산줄기를 따라 가고자 합니다.
이제 일어나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걸음마 수준에 불과 하겠지만,
열심히 산줄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언젠가는 백두대간를 완성하는 날이 오겠지요.
지나가는 걸음길에 발자취라도 기억하고 싶어
미숙하나마 여기에 흔적 남기려 합니다.
2010년 8월 19일
- 하루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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