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0,2,16,화
인원: 나홀로
16시쯤미양중학교옆으로 산행시작,
설날(14일) 많은 술을 마셔서 오늘까지도 몸이 안좋음,
오전내 누워있다 가볍게 약수터나 갔다올 마음으로 맨 몸으로 북한산으로 향했다,
군부대를 지나 칼바위 지킴터로 향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꽤나 힘들었다,
범골위까지가다 미끄러워서 도저히 갈수 없어서 되돌아오고 말았다,
빨래골지킴터로 하산,
산행시간: 약1시간
날짜: 2010,2,16,화
인원: 나홀로
16시쯤미양중학교옆으로 산행시작,
설날(14일) 많은 술을 마셔서 오늘까지도 몸이 안좋음,
오전내 누워있다 가볍게 약수터나 갔다올 마음으로 맨 몸으로 북한산으로 향했다,
군부대를 지나 칼바위 지킴터로 향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꽤나 힘들었다,
범골위까지가다 미끄러워서 도저히 갈수 없어서 되돌아오고 말았다,
빨래골지킴터로 하산,
산행시간: 약1시간